워드프레스로 이사…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 중이다.

이거 뭐.. 실력이 좀 되는 사람이 해야할 일이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고 있다.

이건 그런 면에서 테스트용으로 작성하는 문서다. ㅋ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지난 몇달 들어 발견한 야동 사이트가 두개다.
얼마전에 발견한 건 정말 대박이었더랬지.
그것도 엽기적인 것이 구글에서 적당한 검색어만 치면 나오는 사이트다.
물론 쿡인터넷 야동 차단 서비스와 구글의 성인 인증을 필요로 했지만서도 뭐 그런 건 요즘 세상엔 초딩들도 아무 문제없이 통과하지 않던가?

아.. 난 오늘도 그걸 우연히(?) 방문하고 나서 이 말이 불쑥 튀어나왔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에.. 그 사이트를 벗어나기 위해 브라우저에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를 타이핑하니…
구글 검색에 더 무서운 결과가 나오고야 말았다.
요즘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폭행을 엄청나게 두려워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음..
하긴 요즘 뉴스가 유독 그런 것에 집중하고 있기는 하다. 마치 그 동안은 전혀 없던 일인 것처럼..
물론 나도 성폭력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가볍거나 효과가 없는 성범죄 처벌에 대해서 매우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1人이기는 하니.. 뭐..
죽… 결과를 훑어보다 보니.. 성형 혹은 뽀샵질에 대한 이미지 검색 결과가 뜨더라.
그것도 무서운 일이긴 한가 보다.

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편리함도 가져다 주었지만 상상하기 어려운 두려움 거리도 만들어 준 게다.
음..

아니다.
기술은 아무 문제도 없건만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들의 본성이 정말 무서운 게다.
유학의 나라였다는 조선시대에도 제 부모를 죽인 패륜아나 부녀자를 납치, 겁탈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조선만 그랬을까? 정말 윤리적일 것만 같던 시대에도 그런 사건은 널리고 널렸더랬다.

정보 통신이 발달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실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었기에 더욱 피부에 느끼는 것일 뿐, 혹은 민주사회가 되다보니 위정자 혹은 기득권의 이해 관계에 따라 제한되던 정보가 마구 풀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뭐…

오늘은 그냥 그렇다.
정말 무서운 세상임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아.. 언제나 무서웠던 세상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나도…
무서운 세상에 어울리는 무서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잠을 청해봐야 겠다.

차를 질러 볼까?

요즘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부쩍들어 엄청나게 고민중이다.

쏘울을 살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걸리는 게 이만 저만이 아니다.
물론 가장 큰 건 돈이 아니겠나?
에혀… 나이가 서른 다섯이요, 특별히 부양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건만 마땅히 재산이라 할 만한 것도 없는 걸 보면 나도 참 철없이 살아온 거로구나.
차 값이 부담스러워서 차 사는 걸 다 고민해야 하다니… 쩝.
그런 점도 그렇고
난 대체로 뭘 하나 하려고 하면 왜 이리 걱정이 많은지 모르겠다.
뭔가 결정을 못 내리는 거다.
이게 보이면 저게 걸리고 저게 풀리면 다시 다른 게 걸리고…..
음…
지금도 한 십분 고민했다. ㅋㅋㅋㅋ
뭐든지 그렇다.
내가 필요로 하는 핵심 가치를 잘 정해야 한다.
그런 중심 주제가 정해지면 선택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사는 것도 그렇다지.
마음을 둔 곳이 있으면 어디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갈대처럼 흔들리는 건 중심이 없기 때문이다.
음.. 여하튼…
차는.. 뭘 사야 되는 걸까?

워드프레스로 이사해 봐야겠다.

어차피 나 혼자 잘 놀고 있는 검색엔진 외에는 신경 써 주지 않는 블로그 이지만…

조만간에 워드프레스로 갈아타야겠다.
뭔가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이것저것 만지는데는 영어의 압박이 좀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설치형 블로그 씩이나 해봤다는 사람이 유명세와는 관계없이 크롤러들과 벗하며 지낼 뿐이라는 것도 안타깝기 짝이 없는 마당에 설치형 블로그의 맏형이라는 워드프레스 한번도 안 써봤다면 어디가서 하소연을 하겠는가?
ㅋㅋㅋㅋ
음..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어떤 사람은 유명세가 지나치다 못해 지겹다고 블로그를 폐쇄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애시당초 블로그라는 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
더러는 보면 말도 안되는 연애질 이야기나 엄연히 하위 문화인 것들을 날려대면서 스스로 오타쿠임을 자랑스레 여기는 글을 쓰는 이들이 파워블로거 대접을 받는 경우도 있다.
물론 당연히 블로그는 여타의 인터넷 서비스들과는 성격이 달라서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그게 포탈서비스를 중심으로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 마당이라 여러가지로 유감스러울 뿐이지만. ㅋ
나의 경우엔 블로그, 트위터, 위키 같은 것들이 대체 뭔가 싶어서 해보는 것에 불과하지만..
쩝….
그래도 무엇을 하든 제대로 하는 것이 좋다.
물론 단지 주목 받고 싶은 어설픈 욕심 따위는 없다.
단지 웹프로그래밍 혹은 웹 서비스 따위에 대한 공부가 되면 좋을 것이고
나의 이런 저런 생각이나 아이디어 따위가 흔적으로 남는다면 나쁘지 않을 것이고
(아무래도 일기보다는 작살낼 가능성이 적은 것 같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기왕이면 인터넷 세계에 보탬이 되는 포스트를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여하튼…
조만간 워드프레스로 이사해야겠다.!!!

대범함

일상의 사소한 일들에 대범해지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왜 위인들처럼 혹은 주변의 잘난 이들처럼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황당하기 짝이 없지만 답은 질문 속에 있다.
자신이 대범하지 않기에 사소한 일들에 짜증을 내고 신경쓰는 것이고
그 자신이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르기에 그걸 보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일상의 사소한 일들이 삶의 대부분인 이에겐 사소한 일들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사소한 것들 보다 더 크고 높은 목표와 일상이 넘치는 이들에겐 사소한 일들 따위 신경쓸 시간이나 능력이 없다.
사소함에서 있어서 만큼은 무능력한 것이다.
평범함을 꿈꾸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큰 그림을 볼 이유가 마땅히 없을 뿐이다.
당연히 큰 그림을 꿈꾸는 이들에겐 큰 그림이 삶의 의미이기에 큰 그림을 보려고 애쓸 뿐이다.
흔히들 작음, 소박함, 자족 따위를 미덕으로 칭송하기도 하지만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그런 작음이 치졸한 일상과 후진 인생을 만들고 만다.
세상사가 각박할 수록 그 자신의 처지가 곤궁할 수록 작은 꿈은 그 자신의 인격마저 작게 만든다.
예로부터 자족을 누리라 하고 소박함을 가르친 사람일 수록 사람과 세상에 대한 큰 뜻이 있었기에 그런 말이라도 했던 것이다. 감히 범인들이 그런 말을 담을 처지는 아니란 말이다.
큰 뜻을 품을 때에야 비로소 삶의 가치가 무궁함을 알게 되고
큰 뜻을 품을 때에야 비로소 삶 앞에서 웃을 수 있으리라.

썰렁한 내 집을 위한 나름의 변명과 각오… 그리고.. 나를 위한 이야기…

블로그를 왜 운영하는지도 모르게 정말 손도 안대고 있다.
폐쇄성을 유지하기 위해 메타사이트에 등록하지도 않을 뿐더러 검색 확률이 높을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고 이미지도 거의 쓰지 않는다. 물론 트랙백이나 댓글에 주소를 남기는 미련한 짓도 하지 않는다.
블로거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글을 쓰는 것은 아니라며 피드를 제공하지 않는 사람도 있던 모양이다. 소위 불친절한 블로깅이라고나 할까?
사실 공개된 장소에 무언가 낙서를 하거나 흔적을 남기는 것은 단지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해서 한다는 데는 어설픈 점이 많다. 이것과 비슷한 이야기로 화려한 화장과 패션을 자신을 치장하는 여성이 누가 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 만족이라 주장하는 것도 있다.
위의 사람들은 진짜로 자기 만족만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내가 한 수 가르쳐 줘야 하나? 자고로 일기는 자물쇠까지 채워가며 써야 제 맛이고 몇 년마다 한번씩 불태워야 제 격이다. 아무도 못 보게 말이다. 이것도 보안 위험 요소가 있으니 그저 머리로만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면 그 누구도 이러쿵 저러쿵 할 일이 없다. 화려한 삶이라든지 압도적인 우월감 따위를 느끼는 것도 방 구석에 누워서 상상하면 그만이다. 이거 결코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다. 정히 물리적인 결과가 필요하시다면 제 방에서만 화장하고 패션을 자랑하시라. 그리고 남의 눈 따윈 신경도 안 쓰면 일관성이 넘친다.

주목받고자 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본능이라고 한다.
굳이 심리학자들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자신을 꾸미고 치장하는 사람을 난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당연히 아무도 없는 곳이라는 전제에서 내가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자명하겠지만 누구를 엿보더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보아도 누구나 타인의 시선에 집중하고 있다. 그걸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인지 능력이나 사회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추측이다.
나의 경우엔 타인의 시선에 나를 빼앗기는 것이 싫은 타입이다. 주목받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고 느낄 때 난 그걸 반대로 틀어버리기 십상이었다. 이 블로그도 그런 식으로 유지되고 있다. 공개하되 공개하지 않는 것 만큼이나 숨겨지고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쉽게 이해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또 이해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재미있는 일이다.
아이폰을 지르고 나서 항간의 화제라는 트위터를 좀 해봤다. 정작 트위터를 해봤지만 매일 수 없이 들락거린 한 달 넘게 나의 트윗은 10개도 넘지 않았고 그 누구와의 대화도 시도하지 않았다. 그저 지켜보는 것 이상의 행동은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프로필을 정성들여 만들어 보고 심지어 실물 사진도 넣어 보기도 했다. 물론 금새 지워버렸지만…

나는 이해한다.
주목받고자 하는 심리와 거부받을 지도 모를 것에 대한 불안이 이처럼 지리멸렬한 행동의 반복을 낳는다는 것을.
오히려 드러내놓고 인기를 갈구하는 사람들 보다도 나는 더욱 그런 주목과 인기에 목말라하는 것일 지도 모를 일이다. 그것은 관계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의 차이일 수도 있다. 나와 같은 부류가 이해하는 관계란 필요와 존경, 힘의 차이 등에서 오는 관계에 가까운 것 같다.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어울려 지내는 사람과 사람 상이의 관계에서는 개개의 능력이나 작은 허물 따위가 중요할 리 없다. 오히려 결점들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느끼고 보듬어 주며 가까워 지는 인간 관계의 강한 고리가 될 것이다. 그런 면들은 ‘정’에 대해 유난한 우리나라에서 더욱 많이 발견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면에선 나는 한국인이라기엔 너무나 이질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다. ㅎㅎㅎ

이런 개인적인 잡설이 난무하는 그것도 젠 체하는 블로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이런 것으로 관심을 끌 생각은 별로 없다.
그런 것 보다도…
이제부터는 유식한 척, 학구적인 척 하는 태도는 버려야 겠다. 이거 그다지 사람들에게 인기없다.
이젠 내가 그런 지식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다음의 것으로 어필하겠다는 의지로 임하려 한다. 물론 그 동안도 뭔가 어필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 혹은 자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살펴보건대 나의 어필은 그닥 좋은 방향은 아니었다.
지식과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명예, 부, 안락함, 활력이 아닌가 싶다. 이제 그런 걸 어필해 보자. 지금은 없으니 지식과 기술, 그리고 지혜를 통해 그런 걸 완성해 보자. 인기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지금의 나라면 말이다. 이런 걸로 어필해 보자.

누가 뭐라고 해도 자존감은 타인의 입장이 배제될 수 없다. 내가 바라보는 타인이 나를 보는 입장을 읽는 것이 내가 나의 의미를 느끼는 과정이다. 자아란 ‘너’가 있기에 ‘나’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주체가 없다면 객체가 없지만 애시당초 객체가 없다면 주체란 것은 의미가 없다. 오로지 상대적인 관계의 맥락에서만 의미가 생겨난다. 인간의 의식 하에서는 이 명제가 절대적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존재는 관계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관계는 존재 그 자체를 정의하고 또한 존재 그 자체이기도 하다.
세계는 씨실과 날실로 얽힌 비단폭과도 같다고 누군가 말했던가? 가느다란 실이 옷이 되지는 않 듯이 이 세계의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관계로서 존재가 된다.

난 나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기 위해서 수 없이 노력해 왔다. 애시당초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잃었던 자존감이기에 다시 인간 사이에서 얻을 수는 없으리라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하나도 중요치 않다. 나는 결코 홀로 설 수 없다. 사회에서 성공하고 인정받는 것을 떠나서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의식주를 해결하는 문제를 떠나서 타인이 모두 사라진 곳에선 나의 존재 자체가 의미를 상실해 버리고 만다. 인간만이 사라진다면 인간으로서의 나는 의미가 없고, 생명이 사라진다면 생명으로서의 내가 의미를 상실하고 만다. 기기묘묘한 정신의 세계에서는 언제나 나의 이상화된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과 생명들이 춤추겠지만 결국 그들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들이 죽으면 나도 죽는다. 내가 죽으면 그들도 죽는다.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세계는 내게 의미없으며 내가 없는 세계는 그 자체로서 의미가 없다. 오로지 나의 입장에서만..
나는 유일하다. 내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우주의 크기도 나의 삶으로는 흔적조차 남지 않을 무한한 시간도 나의 유일성을 손상하지 못한다. 약한 육체를 가지고 있건 형편없는 지능을 가지고 있건 나의 유일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나는 나로서 의미있으며 그것은 우주가 세계가 내게 허락한 관계의 한 매듭이다. 나는 이 거대한 우주의 시공에서 당당한 일역이고 나를 포함하는 우주는 나로서 우주라는 온전한 가치를 얻게되는 것이다. 이건 내가 사지 멀쩡하고 책은 읽은 정도의 지능을 가진 것과는 관계가 없다.
모든 인간은 그리고 모든 존재는 우주라는 절대적인 배경을 두고 당당할 수 있다. 그 유일성은 누구도 훼손할 수 없는 것이니 말이다.

무성의한 “밀리파워스킨” 리뷰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 듯한 생각이 들어 보조배터리를 알아보다가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에 배터리케이스를 사야겠다고 결심.
산뜻한 디자인이 끌리는 밀리 파워 스킨을 주문했다.
무려 79000원!!!
아이폰 액세서리들이 가격대가 적지 아니 높다고는 하지만서도. ㅎㅎ
3일만에 도착. 요 동네 택배회사들은 은근히 게으르다.
말하자면 오늘 도착했단 거다.

오오오…
포장 케이스는 아주 깔끔하다. 이런 껍데기에도 정성을 들이다니..
제조원가가 좀 올랐을 것이다.
특별한 점은 없지만 중요한 건 공식수입원이라는 리젠시아시아에서 말하듯이 정품홀로그램은 전혀 안 붙어 있단 거다. 쥐마켓에서 샀는데 아무래도 당한 걸까? 그래서 리젠시 홈피에 가보니 나 말고도 그런 사연을 가지신 분이 또 있더라.
이런 건 덜 걱정하기로 했다. 고장만 안 나면 되는 것이다. ㅡㅡ;;

이제 바로 제품..
아이폰과의 피팅은 완벽하다.
과도한 유광처리는 지문과 때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제길!!
(뭐.. 이건 다른 좋은 방법이 더 있겠나?)

바로 아이폰과 조립 후 충전에 들어가 봤다.
충전단자는 미니4핀 이라고 하는 녀석으로 생각된다.
몇몇 분들이 PC에서 인식을 못하거나 충전이 안된다는 등의 사건을 겪었다고는 하나 나에겐 아무 문제도 없었다. 인식도 문제없고 충전도 이상없이 잘 된다.
문제는…
충전 단자의 덮개!!!
덮개끈이 너무나 타이트 해서 잭을 꼽고 보니 왠지 끊어질 것만 같다. 아아…

충전 상태를 보자.
일단 꼽고 파워버튼을 누르면 충전이 시작되고 아이폰이 만땅될 때까지 충전한다고 한다.
그리고 충전이 끝나면 다시 대기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아이폰의 전원 연결 상태 표시가 사라지지 않는다. 뭐냐 이건…
리젠시 QnA에서는 아이폰과의 분리 후 20~30초 기다렸다 다시 꼽으랜다.
그러니 다시 정상적이다. 아이폰 배터리는 계속 닳고 충전은  안된다.
그럼 뭐하나?
다시 충전하면 도루묵인데.. ㅋ

음…
하루를 쓴 총평을 하자면 괜찮다로 결론낼 수 있겠다.
우선 디자인이 무식하지 않고 두께, 무게 모든 면에서 맘에 든다.
다른 문제는 더 사용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이상 무성의한 리뷰를 마친다.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한다. ㅡㅡㅋ)

아이폰 산 후의 나의 일상.

거의 아이폰은 내 주변 사람들에게는 게임기나 다름없다.

별 것도 없는 게임을 참 잘도 하고들 있다. ㅎ
나에겐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놀이의 거의 대부분을 하는 기기가 된 것 같다.
유료 어플도 슬슬 지르기 시작하는게 왠지 다음달 카드 결제때 우울할 것도 같은 느낌이다.
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말이다.
박진영의 말처럼 컴퓨터가 따로 필요없는 시대가 될 것도 같다.
작은 화면으로 뭘 하겠냐 싶었지만 화면 크기나 컴퓨팅 파워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닌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컨텐츠와 그걸 보다 나은 방법으로 보여주는 UX에 있는 것이다.
물론 본격적인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아이폰은 한계가 있음은 분명하지만..
(예를들어, 문서작업, 데이타 정리, 본격적인 학습 등등은 아이폰만 가지고는 무리다.)
후….
아이폰 이거.. 내게 돈과 시간만 잡아먹는 괴물이 될 지..
아니면 삶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진짜 스마트폰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현재는 후자에 80%는 기울어 있다.

텍스트큐브1.7.8 업뎃 기념 포스팅

오늘은 벼르고 벼르던 텍스트큐브를 업뎃 했다.
언제 릴리즈 했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한참 늦게 했다는 건 분명해 보인다.
사실 블로그 랍시고 맨들어 놓고 별로 관심도 안 가지고 있었으니.. 뭐.

아이폰에서는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이 되던데
아쉽게도 글쓰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대체 왜 그럼 왜 로그인 기능은 만들어 놓은 것일까?
차후 지원이라는 뜻인지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더 해야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구만..
아이폰으로 포스팅할 수 있는 앱이 마땅한 게 보이질 않더라.
뭐 유료도 있고 티스토리앱으로 하는 방법도 있다지만 추가 비용 없이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 으흐흐

지오태그도 되는 건 참 획기적이다.
나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다는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뭐.. 까잇꺼..
내가 그리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칼 맞을 짓도 하면서 살아본 적 이 없기에 괜찮겠지. ㅎ

아이폰 지르다.

아이폰을 질렀다.
아이폰으로 글을 써본다.
이거 은근히 신세계구만.
ㅋㅋㅋ